JTM(직원 PC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

사전에 JTM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추가 옵션인 스탤스 모드는 프로그램 아이콘 등이 노출되지 않아 직원들이 모니터링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직원이 PC를 켰을 때 자동으로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실행되며, 최초 1회 관리자가 직원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회사 내부 서버에 설치 후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구축 방법과 포앤비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여 매달 사용료를 납부하는 임대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가격은 (02)499-5989 로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물론 PC 화면만 모니터링도 가능합니다. 직원의 근무 모습 영상, 직원 PC 화면, 근태관리 등 주요 기능은 고객사 정책에 맞게 관리자가 조정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 후 직원이 [로그인 -> 업무 시작 버튼 클릭]과 동시에 영상과 PC 화면을 캡쳐해서 서버로 전송합니다. 또한, 직원의 키보드와 마우스의 움직임이 없거나, 화면보호기가 실행되었을 때는 자료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자리비움으로 표시됩니다. 관리자는 모니터링 센터(웹 페이지)에서 직원이름과 확인 날짜를 선택하여, 해당 직원의 실시간 영상 및 과거 기록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임대의 경우 현재를 기준으로 최근 30일까지의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으며, 보관 기간이 지난 과거 기록은 매일 자동 삭제됩니다. 단,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보관 기간을 최장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이때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자세한 가격은 (02)499-5989 로 연락 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시스템 구축의 경우 동영상 파일 변환 기능을 제공합니다. 동영상 변환 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단, 임대는 이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며 모니터링 센터(웹 페이지)에서 보기만 가능합니다.